★ PM5 일기


PM5를 구입한지도 한 달이 넘어갑니다만, 최근에야 진엔딩을 보았습니다. 너무나도 긴 플레이 타임에 지래지쳐서..;; 2주차(어머니 '세이타'로 플레이)는 집중해서 못 하겠더라구요.

뭐 그래도 제대로 플레이해 제대로 엔딩 본 기념으로, 이번 플레이 중 남겨뒀던 세이브들을 활용해 플레이기를 만들어 봤습니다.


일명

"스샷으로 보는 사루인식 PM5 2주차 플레이기!"

 


■ 1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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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벼룩시장에서 사재기를 감행, 능력치 올리기에 주력했다. 일단은 체력, 지력, 정신력에 중점
 
일단 시작하자마자 혼내고 보자.   시작한지 석 달도 안 됐는데 체력 지력이 200이 넘네;;
 
스케쥴은 뭐 그냥 대충~   '뭐 그렇다네'? 엄마가 니 친구냐?

■ 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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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벼룩시장 사재기를 중점으로 게임을 운용. 능력치 올리기에 주력했습니다.
 
1주차에서 못 본 켄이치/미치루 이벤트를 일찍 만들었다.   8년 내내 만화부 한 번을 제외하고, 부활동은 안 했음.
 
2년차가 슬슬 끝나가는 2월의 어느 날 아이샤의 능력 상태.   아이템으로 올리기 힘든 '운동능력'은 딴 능력치랑 차이가 크다;;

■ 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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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벼룩시장이 최대 이벤트... 무사수행에 대비해, 교육은 '음악'을 중점적으로 올렸다.
 
아이템 사재기에 바빠서 옷을 못 샀어..-_-_-   연애 플래그도 꽤 섰군... 아이템 받은 미치루는 버리자고.
 
공격은 음악으로 하고 방어는 공수도로 한다   3년차 끝나갈 때의 스테이터스. 스킬은 음악하고 격투뿐이군;;;

■ 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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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슬슬 벼룩시작 가도 살 게 없어졌다... 옷 좀 사고... 친구들 이벤트에 신경쓰며 1년을 보냄.
 
와- 스댕 아이템 사재기 한 것 좀 봐...   레오나 이벤트를 위한 스케쥴. 근데 이벤트는 안 나오고 연극만 MAX로.
 
사춘기...라는 아이가 성격이 참으로 다양하기도 하지.   들뜨지 마라!

■ 5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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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슬슬 쌓이고 있다. 옷을 사고 검술, 마법등의 교육을 시작하다.
 
놀러가서 혼자 노는 딸   정신력이야 자연히 오를 거 생각해 안 올린 거고.. 카리스마나 올리자.
 
이게 던젼이야 노래방이야   형편이 펴서 로리타 패션.

■ 6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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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별로 할 일이 없네... 친구들 신경쓰면서 검술수행 마법수행.
 
대충 이런 느낌의 스케쥴.   ....이젠 할 게 없는데?..
 
연애나 하자... 세다리를 걸치고 노는 아이샤.   ...연인 사이보다 더 깊은 사이가 대체 뭘까?(큐브, 좋아?)

■ 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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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할 거 없다.. 운동능력이나 올리자.
 
가슴 키우기도 끝냈지만, 매력이 이미 MAX라서...   역시 마법이 편하고 쎄고 좋네 그랴
 
유일하게 999를 못 찍은 운동능력을 키우자고 결정(쓸모는 없지만).   ...지겹다... 미래로 타임리프를 할 수 있게 해줘..

■ 8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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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빨리 넘기기 위해, 아무런 스케쥴도 넣지 않은 채 1년을 농땡이 깠다. 그리고 진엔딩.
 
밤낮 놀아라(보모 1회는 애정 유지를 위해).   얘는 8년 동안 경제서만 줬는데도 너무 좋아하네...
 
1년동안 히키코모리로 살았더니 친구들이 다 떠나갔다.   빈틈없이 채운 최종 스테이터스. 에디트 필인데-_-?



진엔딩 자체는 재미있게 즐겼지만..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PM5였네요. 현재는 남은 이벤트들을 보기 위한 멋대로 키우기 3주째를 진행중입니다만- 홈피에 업데이트할 건덕지는 그닥 없을 듯 하네요. 시간되면 감상문이라도 한 번 쓰지요 뭐.. .

...이제 슬슬 PM4도 시작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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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