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이지 밑에서부터 이어질 내용과 자료들은
PS2용 RPG게임 [로맨싱사가 - 민스트럴송(아이샤편)]의 스토리에
대한 내용 누설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이 '민송'을 플레이 하실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바로 페이지를 닫으시길 권합니다.

 
       






















 

 

 

 

 




내 인생을 바꿔놓은 게임, 로맨싱 사가1...

원작 발매로부터 15년만에 민스트럴 송이라는 이름의
오리지널 PS2 타이틀로 재탄생.


제대 후 플레이할 게임 1순위였지만 차일피일 미루다, 이제야 하게 됐다...
...여타 모든 게임들과는 다른 특별함... 그 감동의 플레이 일기 1탄!





2006년 12월 18일

오후    
17시   드디어 민송을 입수해서 집에 도착! 오늘 하루는 풀로 놀기로 했으니 달리는 거다! 물론 주인공은 아이샤를 선택!
17시 40분   초반 이벤트를 보고 웨이프에 도착! 오잉!? 근데 PUB 앞에 디아나가 서 있다!! 알베르트의 누나 동료모집 가능!?... 근데 술집 들어갔다 나오니까 사라졌어-_-..
19시 50분   던젼 진행... 겟코족 마을에 도착. 근데 200원 안 주나?
19시 55분   겟코족 이벤트 클리어! 술집으로 돌아가보니 디아나 다시 나와 있네!!-_- 바로 영입했다. 로사1에서 그렇게 동료로 하고 싶었지만 끝내 하지 못 했던 디아나가 이렇게 간단히..;; 기본 무기도 졸라 쎄네<- 후반엔 별로 안 쎈데 알고 봤더니 못 빼는 고유무기였다나
20시   멜빌 도착! 감동이다!! 플레이 하는 내내 감동이 멈추질 않아;; 흑흑... ... 지하수로 한 바퀴 돌고 와서 의뢰를 받음.
20시 40분   ... 사루인 신관 퇴치! 이벤트 클리어! 그리운 포상품 고르기로구나! ㅠ_ㅠ 공격무기를 골랐는데 마침 아이샤가 쓰고 있던 세검계열이 나와서 다행이었다.
21시   스킬등으로 대충 노닥거리다가... 젤톤 도착. 펍에 신캐릭터를 만나다! 쉐릴이라고!? 근데 바로 동료는 안 되네. 초원에서 공룡들을 피해다니며 알 하나를 갖고 돌아옴.
21시 30분   다시 초원 굴 탐험. 도중에 공룡이랑 한 번 붙어봤다가 전멸!... 다행히 싸우기 전에 세이브 했다..
21시 40분   겨우 마을로 돌아옴... 공룡 왜 이렇게 빨라.....;; 맵 어빌리티 클라이밍을 익히고 다시 초원으로 GOGO.
22시   공룡한테 또 몰려서 전멸... 딴 데 가자.. 타랄 놈들 왜 아직도 안 사라지고 있는 거야;; 크리스탈 시티를 못 가잖아...
22시 20분   노스포인트에서 쉐릴을 만나다... 근데 여전히 동료가 안 되네? ...멜빌에서 에스타밀 가는 배가 있지 않았던가?... 아니군.. 로자리아 맵이 다 안 생겨서 움직일 수 있는 폭이 너무 적다. 왜 골드마인이나 에스타밀을 못 가냐구~~ 리가우 섬으로 돌아와 또 초원 탐방을 시작하다. 어느 굴의 출구 지점에서 얻은 곡도가 이벤트 아이템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젤톤으로 돌아옴.
23시   젤톤 항구에서 마린을 만나다. 이 놈도 오리지널 캐릭터!? 임프상를 찾는단다. 근데 이 캐릭터, 성우 목소리가 제비뽑기 언밸런스의 카미샤쿠지 렌코랑 똑같잖아??-_-_-_- 임프상을 찾아라.. 오리지널 이벤트인 듯. 웨이프에서 쉐릴을 다시 찾았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군...
23시 22분   ..한참 돌아다녔지만 새로운 맵이 없어 결국 다시 초원으로.. 왜 이렇게 자유도가 없어 이거~!!



 
정갈한 그래픽!   디아나가 동료로!
 
밥이 먹고 싶어요.   발명왕 렌코.


2006년 12월 19일

새벽    
00시 아까 그 동굴 다시 갔더니 곡도가 또 있네-_- 다른 길로 갔더니 중보스 비스무리한 놈이 있어 쓰러뜨리고 500원 받음. 휴... 이제야 이벤트 깬 걸로 표시되는구나... 지긋지긋한 리가우섬을 떠나다.
00시 20분 멜빌에서 그레이를 동료로!! 로자리아 지방 맵 발생!! 한꺼번에 맵이 7개가 열리는데??-_- 열라 어이없넹.... 호크를 내보내고 클로디아도 영입! 로반, 볼에레에 들리다. 그새 기사단령 이벤트가 열렸군!! 빠르다;; 미리엄과 바바라를 찾고 빨리 떠나야...
00시 30분 크리스탈 시티 도착! 눈물이 나올 거 같다... 크리스탈 시티!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지다니이이이~! 으아으아으앙
바바라 영입! 탈미탈, 웨스트엔드가 열리다. 게라하를 보내버리다. 에스타밀에서 미리엄도 얻었다.. 와 너무 예쁘다...
1시 10분 여기 저기 돌고 다시 크리스탈 시티. 바바라 보내고 시프를 얻다. 그러나 시프도 마음에 안 들어 곧 내보냈다.
1시 30분 미라 찾는 장사꾼을 지하도로 데려다 주는 이벤트를 얼떨결에 클리어. 여기, 성배 찾는데 아니야?-_- 이거 의뢰 해결하면 안 되는 거 아니었을까?????? 여튼 일단 파티를 아이샤, 디아라, 미리엄, 클로디아로 확정 구성. 밀자블루로!!
1시 40분 콘스탄스 이벤트 발생. 슈패판과 비교해서 테오돌 엄청 늙었네;;; 게다가 성 복도는 왜 이리 좁냐(1500원과 반지는 어딨는겨). 바이젤하임에서 콘스탄스가 있는 위치를 듣다.
2시 20분 콘스탄스 동굴에서 보스전!... 전멸당했다. 근데 게임오버 안 되네!? 바로 재도전!-_- 그러나 또 게임 오버... LP가 너무 많이 소모됐다. 하지만 필살기가 2개나 생겼기에 로드하지 않고 그대로 마을로 돌아옴. 근데 자고 일어났더니 오울이 죽는 소리를 내는구나-_-(클로디아가 파티에 있으니까)
..잉? 근데 월드맵으로 나와보니까 요정의 숲? 처음 보는 지명이 생겼다!! 게다가 바로 안 가고 딴 데 갔다오니 사라졌네?? 리셋해서 바로 요정의 숲으로...
2시 35분 요정의 숲 돌아다녀 봤는데 이벤트 못 찾겠는데? 더 웃긴 건 나와보니 난데없이 이스마스;; 할머니나 보러가자..
3시 이벤트 스킵 안 돼!! 마녀의 숲에서 또 열라 헤맷고;; 오울의 유품까지 챙겨서 다시 콘스탄스로 복귀...(아직 보스를 안 죽였었잖아) 거의 1시간 만에 돌아온듯? 잉? 근데 아까 먹었던 보물상자가 또 있네?-_-
3시 25분 아무래도 파티 4명 이대론 질 거 같아, 다른 1명을 찾기 위해 도로 나옴. 쉐릴은 대체 어디 간거야? 여성 5명으로만 파티를 짜려고 하는데!
3시 40분 울머 겨자먹기로 쟈밀을 영입하고 무기를 재정비한 후 다시 콘스탄스로;; 플레이 타임이 7시간 넘음.. 다시 붙은 보스전, 역시 이번엔 단번에 승리! 길었다;; 콘스탄스 이벤트를 마무리 하고 다시 쟈밀을 보내버린 다음, 5번째 멤버를 찾아 또 떠난다... 바바라라도 좀 나와라...
4시 15분 골드마인에서 루이의 의뢰를 받아버렸다! 1000원하고 같이;; 우콤 신전(마린 등장)에서 임프상과 함께 사라져 버린 루이.. 이게 새로운 이벤트였던 건가...
4시 45분 아직도 동료찾기 중... 웨스트엔드 도착. 엘먼도 동료 되네!! 하지만 잠깐 영입해서 장비만 뺏고 돌려보냄. 새로운 이벤트도 없고 해서 성배나 얻을까- 하고 에스타밀 지하도 카타콤에서 좀비들과 싸움. 근데 얘네들 쎄네-_- 게임 오버...;; 데이터를 로드해 다시 한 30분을 되돌아온다 .
5시 45분 여기저기 돌아다님. 이벤트를 안 깨서 새동료가 안 나온다고 판단. 그레이를 파티에 넣고 레벨업을 약간 한 뒤 카타콤 재도전.
6시 25분 카타콤에서 40분을 싸웠는데 성배 이벤트가 안 생김... 바닥 밑으로 떨어졌다 올라오면 좀비들이 리셋된다는 사실을 마지막에 깨닫고 짱나서 북에스타밀로 돌아오다...
7시 20분 에스타밀에서 도적들의 의뢰를 받았다. 아직도 쉐릴과 바바라가 안 나와서 5번째 동료 자리가 확정 안 되고 있다. 처음으로 스킬 레벨3을 만들다! 오호 이제 개별적으로 스킬 올릴 수도 있네! 앞으로가 더 재미있어질 듯.. 플레이시간 9시간39분에 세이브...이벤트는 별로 안 깼는데 시간은 엄청 흘렀구나!! 첫날은 이렇게 마무리 한다....
 
쿨쿨
 
오후
20시 다시 시작. 수로를 나와 타르밋타로.. 바바라 발견!! ㅠ_ㅠ 플레이 타임 10시간 만에 5명의 동료를 확정짓는 순간이었다... 여관에서 다 잤는데 이벤트 안 생기네. 만원짜리 지도도 안 산 상태에서 정글 유적 탐험을 위해 출발!
21시 20분 정글 한 바퀴 돌고 그냥 나왔다.-_-;; 미라 파는 남자 또 발견. 헉!? 그런데- 멜빌로 가는 배 위에서 이벤트! 미라를 퇴치하고 미라를 겟-_-
21시 45분 미라를 약으로 만들어 봤는데 이벤트 아이템 속성이 없어지는 건가 싶어, 그대로 에스타밀 카타콤으로 들고 가보다. 그런데 역시 이벤트가 없었다. 세이브하고 리셋. 오늘은 여기까지. 그냥 약으로 만들까;;

 
꿈에도 그리던 크리스탈 시티.. 아아   미라를 겟!


2006년 12월 20일

새벽
00시 30분 다시 시작. 스텝의 타랄족이 드디어 사라짐. 이제 카크람 사막으로 GOGO! 사막의 오른쪽으로 가니... 갑자기 스텝의 이벤트 신이 나오네!? 오호= 신의 시험 자리인데.. 뭔가 의미심장한...
1시 30분 사막에서 쪼까 헤맸다(맵이 뭐 이래). 그러나 마침내 유적 중앙부에 도착! 이런 데가 있었다니! 구멍으로 떨어져 지하로.. 근데 왜 길이 막혀있냐;; 세이브를 하고 중단.
 
5시 50분 ...자기 전에 1시간만 더 하자... 재시작.
6시 35분 전투를 꽤 많이 하다... 이제 슬슬 싸울만하군. 유적 끝에서 보스전! 근데 이 놈, 아까 노멀 적으로 나왔던 놈이잖아-_- 일단 이벤트. 후니자의 동굴을 지나간다. 슈패판에 있던 가랄 슈즈는 이제 여기 없는 건가?-_-
7시 드디어 전설의 호수의 마을에 도착! 더 하고 싶은데... 하지만 잘 땐 자야지. 플레이타임은 13시간을 마크.
쿨쿨
 
오후
13시 30분 기상. 정신차리기 전에 1시간만 하기로 하고 재시작.
14시 니자 신전에서 토파즈 획득! 돌아와서 대지의 검을 받았다- 근데 이건 또 왠 LP소모 무기;;; 가랄 슈즈랑 나가는 전용통로가 없네.. 그냥 걸어 나옴.
14시 30분 사막을 빠져나와 크리스탈 시티 도착!! 무기를 재정비하고 크리스탈 레이크로... 탐사도중 세이브 하고 끝.
19시 재시작. 크리스탈 레이크의 아쿠아마린 동굴 탐험중. D 동굴에 왠 트랩? 뭔가 하고 걸려보니 바로 게임 오버가 되는 게 아닌가-_- 이게 로사냐 록맨이냐?
20시 끝에 재단까지 갔는데 왜 아무 일도 없지??;; 디스티니스톤은 못 얻고 또 전투만 열라 했군... 14시간 40분에 종료..

 
와, 근데 왜 에스컬레이터가 없는 거얌?   한 번 걸리면 무조건 게임오버가 되는 트랩.


2006년 12월 21일

새벽
1시 30분 재시작. 여전히 크리스탈 레이크에서 헤매는 중이다.
2시 15분 다시 탐사를 끝내다. 도대체, 왜 아쿠아마린 없냐구!? 너무 늦어서 이벤트가 사라졌나. 아쿠아마린은 그런 거 없잖았던가;; 대충 돌아댕기다 밀자블루로 갔는데 대충격!! 아니, 벌써 가짜 테오돌 사건이 터지다니!? 이벤트 별로 해결한 것도 없는데!
2시 30분 ....경직...

밀자블루 술집에서 시인과 거인족 이벤트 발생!! 말도 안 돼애애애애!!! 아직 4마귀 한 마리도 안 만났는데에에에!??
시간을 너무 끌었나;;;
2시 50분 테오돌 성을 돌다가 끝내다. 오늘은 여기까지. 작업이나 하다 자자고...
쿨쿨
 
오후
18시 10분 다시 시작.
20시 보스 레드 드래곤에게 6번 연속 전멸!! 브레스 한 방이면 3명이 LP 6달고 죽어버리니 이거 뭐 대책이 없네. 애들 HP가 아직 300대밖에 안 된다고옷!! 다시 나갔다 와야 되나.. 아무튼 세이브 하고 멈춤
22시 다시 시작. 1시간만 더 하자...
아자! 레드 드래곤에게 7전 8기 끝에 새로운 전법으로 승리!! 운도 좋았꾼;; 레이피어 하나 날리고 이겼당.
22시 25분 일단 세이브하고 이벤트 마무리를 위해 바이젤하임으로. 바로 또 보스전... 새로운 보스전 음악!! 오옷! 좋다! 그런데 전투는 불새 한 방에 전멸!! 이 놈, 슈패판의 그 놈하고 똑같은 놈이었던 건가! (이프리트)-_- 한방기(크리티컬기)도 없는데 어떻게 이긴담;; 다시 붙어봤으나 역시 불새 한방에 전멸... 전혀 상대가 안 되는군. 매턴 셀프버닝이라니 원... 레벨업하고 다시 도전하기로 하다.
23시 레벨업도 좀 할 겸 이스마스성에 처음 들어감. 보물상자 3개만 먹고 바로 나옴-_-
23시 30분 재도전! 승리!! 불새 버티고 셀프버닝만 받으면서 싸우니 쉽네;; 회복마법 난무로 이겼다.. 루비 획득! 덤으로 상금이 10000원! 오와- 불의 술법 좀 사고 정리... 1시간 한다더니 거의 2시간을 했네;;

 
괜찮은 레드 드래곤.   벌써!? 올드캐슬이다!


2006년 12월 22일

새벽
4시 10분 다시 시작.. 쬐금만 하자-_-
4시 30분 멜빌 사태 발생!(벌써!?) 항구로 가 약해빠진 해적을 쓰러뜨리고 에롤 신전에서 왕을 구하다. 거의 신기에 가까운 콘트롤로 딱 1번 전투하고 황제 있는 데까지 갔다-_- 이제 적들 피하는 데에도 슬슬 익숙해진 것 같군. 보스전... 오호! 새로운 보스 bgm! 열라 좋다!! 간단히 클리어- 갑자기 쉬워지네? 또 만원 받다.
아루씰에서 아이스 소드를 든 가라하드를 보다... 세이브 해놓고 한 번 쓰러뜨려 봤는데(아직 신의 시련을 안 갔다왔으니까) 아이스 소드... 검이 그렇게 좋은 건지 잘 모르겠다;; 슈패판 최강검이었던 아이스소드가 이렇게 약하다니;;
쿨쿨... 자고 일어나선 모임이 있어서 나갔다 왔다...



2006년 12월 23일

새벽
0시 20분 재시작. 타르밋타에서 잠자는 이벤트 발생. 드디어 수룡을 만나러 간다!
1시 10분 수룡하고 시험삼아 한 번 붙어봤는데 의외로 한 번에 이겨버렸다;; 로드하고 의뢰를 받을까- 하다가 그냥 이번 1차 플레이에선 엔딩이나 빨리 보자는 의미로(올드캐슬도 나왔으니까) 그냥 죽인 상태로 진행하기로 햇다.크리스탈 시티로 돌아와 세이브..
쿨쿨
 
오후
13시 10분 다시 시작. 이번엔 토마에 화산으로 플레임 타일런트를 쓰러뜨리러 간다!!
14시 40분 으아-! 플레임 타일런트! 3번 도전 끝에 쓰러뜨렸다!! 신의 가호인가 축복인가 한 번이 터져주는 바람에 겨우겨우 이겼다;; 그 놈의 셀프버닝 때문에 돌아버리는 줄... 엄청 지공으로 싸웠네;; 다들 LP1 남고 너덜너덜해졌다. 명부로 가는 길이 열렸지만 정석대로 가라하드를 죽인 후 가려고 그냥 돌아나옴. 이미 체력도 한계고..
15시 10분 골드마인으로.. 올드캐슬 가기 전에 서브이벤트나 하나 깨며 돈을 모을 생각이었다. 타겟 몬스터 4마리를 쓰러뜨리고 세이브 후 종료.

 
네가 정녕 가라하드란 말이냐   왠지 간소해진 4마귀


2006년 12월 24일

새벽
2시 50분 좀만 하고 자려고 재시작.. 어라 기본마법 연출이 바뀌었다? 로사2의 요소로군. 마력탓인가.. 암튼 좋네.. 골드마인의 몬스터를 다 처치하고 나오니... 상금 18500 골드!! 뜨아악- 황제보다 쎄다!! 5만원 모였는데 그냥 올드캐슬 가버릴까;; 어차피 완벽 플레이 하는 게 아니니...
3시 20분 이것저것 정리하고 크리스탈 시티에서 세이브. 플레이타임 21시간 49분 마크.
쿨쿨
 
오후
19시 40분 재시작, 드디어 올드캐슬로! 초강력 무기들을 잔뜩 사야지!
20시 35분 마침내 거인족 마을 도착!!!. 근데 왜 이렇게 거인들이 안 크냐?...아니 그것보다... 상점이 왜 이렇게 빈약해애에에에에!! 마법도 별로 없고... 아으.. 고레벨 마법은 원래 없는 걸까? 합성술 땜에? 아아.. 암바의 망치 어딨어어어어- 공격무기는 쓸만한 게 전혀 없잖아!! 화신방어륜이나 질풍의 신발은 3만원이나 하고... 으.. 어쩐다.. 6만원 돈을.. 쓸 데가.... 우왕좌왕하다 세이브하고 끝내다.

 
경비병들이 황제보다 돈이 많다!   뭐야 이게!!! 왜 이렇게 빈약해!!...(저 L30짜리가 암바의 망치일까)


2006년 12월 25일

새벽
쿨쿨
 
오후
17시 외출했다 돌아와서 재시작. 질풍의 신발만 사고 돌아가기로 하다.

성배 안 얻고.. 어떻게 되나 보자.. 하고 웨스트 앤드로 향하다. 그런데 마을에 왠 쥬엘비스트? 하도 오래 있다 왔더니;; 게다가 이벤트도 바뀌어 있구나. 쥬엘비스트야 뭐 껌이지~ 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덤볐는데... 쥬엘 블러스터 한 방에 전멸!! 끄아!! 재도전해도 마찬가지.. 이런 젠장! 너무 늦게 와서 최악으로 바뀐 건가;; 데스나 만나러 갈까..
17시 25분 오옷! 드디어 3개 마법 합성술 가능이다! 미리엄 대폭 강화! ..근데 설마 하나만 가능할 줄은...
18시 35분 스카브산 정상에 오르다. 하지만 타이니페더와 바로 싸울 수가 없었다! 이런이런...의뢰 받기도 귀찮고 그냥 내려가기도 뭐해서 화신방어륜을 주고 질풍의 구두를 하나 더 얻었다. 타이니페더의 날갯잇..이것도 오리지널 무기인가?

음? 크리스탈 시티로 돌아오니 시인이 아쿠아마린 얘기를 따로 해주네? 이제 가면 재단에 아쿠아마린이 생겨 있을라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이샤로 플레이했기 때문에 아쿠아마린도 없고 타이니페더랑도 못 싸우게 된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첫 이벤트가 스카브산 등반이었던 것같은 기분이 언뜻 들거든...

 
한 턴에 전멸   꼬끼오


2006년 12월 26일

새벽
0시 35분 재시작. 다시 크리스탈 레이크로.
0시 50분 역시 없다. 아쿠아마린... 나이트하르트가 가져가 버렸나?.. 이제 쉐라하전에 대한 미련은 버려도 되겠군-_-
타르밋타 상점에서 파는 크자라드의 궁이 2만원에 공격44!! 아이스소드보다 훨 좋군!! 말도 안 돼!!
1시 20분 남에스타밀에서 하룻밤... 어쌔신 길드 이벤트 발생.
2시 40분 어쌔신 길드에서 겁나 헤맷다-_-_-.... 나 원 알고보면 이렇게 간단한 걸. 근데 원래 어쌔신 길드는 이렇게 길이 복잡한 던젼이 아니었잖아!!!.... 뜨악.. 암튼 겁나 쉬운 보스를 쓰러뜨리고 이벤트 클리어. 근데 사루인 부하(미니온)랑은 안 싸우네?..
3시 10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무기와 스킬을 정비. 그만하자... 너무 오래했다...
 
쿨쿨
 
오후
16시 재시작. 데스를 만나기로 결심하고 가라하드를 죽여버림. 명부로 GOGO. 아직 시인이 명부 얘길 안 해주던데... 가도 데스랑 못 싸우면 어쩐담...(주앨비스트도 못 이기는 레벨인데..;;) 에라 일단 가자..
16시 30분 명부의 끝에서 만난 회춘한 데스!! 뜨아- 싸우자!!...

개문 2번 맞고 전멸.
재도전, 역시 개문에 전멸....
미리엄 리바이브만 연사되도 조금은 편할텐데... 혹시나 하고 합성술 돌려놨더니...
bp 8짜리 리바이브를 3으로 재합성 가능! 재도전!! .....꽤 오래 싸웠지만 또 전멸이다.. 아아
17시 ....4번째 도전... 또 전멸... 2만을 깎았는데도 안 죽는구나... 원작에선 hp 만밖에 안 되었을텐데?? 5번째 도전..
17시 40분 ..7번째 도전... 정말 할 수 있는 전술을 다 써서.. HP 34000을 깎았는데도 안 죽는구나... 결국 포기. 대체 HP가 얼마나 된다는 거냐 이거... 마지막으로 세이브한 다음 사의 검도 얻어보고 동료들도 살려보고 이것저것 해봤다(LP1 닳고 계속 살릴 수 있네?) 사의 검은..아이스 소드보다 쎄군.. 근데 체력 -50, 애 -50.... 푸하

 
정말 그리운 선택지로구나..   망할 개문.


2006년 12월 27일

새벽
1시 재시작. 돌아가자.....
1시 20분 젤톤 도착. 동시간에 맨유 경기 생중계에서 솔샤르가 골을 넣었다...
1시 40분 발하랜드 설원 동굴 탐사중.. 로사2의 최강 마법, 크림존플레어를 조합해냈다!!
1시 50분 동굴 탐험 다 하고 나오면서 요정의 숲에서 정령주 놓고 나오는데...와... 웨스트엔드로 딱 나오네-_- 세이브하고 쥬엘비스트에게 다시 도전 한 번 했다 역시 전멸. 이길 순 있는 거유?
 
쿨쿨
 
오후
16시 20분 재시작. 뉴로드를 통해 돌아옴.
16시 30분 북에스타밀 술집에서 임프상 관련 이벤트가 발생-_- 아니.. 이제사??? 수로로 내려가보니 마린과 또 이벤트. 수로 끝에서 보스를 만나긴 했는데- 너무 늦게 왔는지 한 턴에 죽어버리는 보스... 노스포인트에서 임프상 이벤트가 마무리 되고 마린짱은 떠나버렸다. 동료할 수 없는 거였다니;;
16시 50분 배일 고원으로! 고저차 맵 엄청 멋진걸!...
.... 얼레.. 근데 길을 찾을 수가 없네.. 클라이밍 레벨이 낮아서 그런가... 그냥 돌다 나옴-_-
오브지탄성에 가볼까나...... 근데 어떻게 가는 거지...
17시 25분 마린과 남에스타밀에서 다시 만나다! 새로운 이벤트, 게다가 블랙다이아라고라!! 우오오오오-~~!! 슈패판에선 존재조차 하지 않았던 블랙다이아! 갑자기 아드렌날렌이 솟는다! 근데 렌코, 왜 가슴은 손으로 가리고 있냐? 왕 어색한데?
18시 블랙다이아 던젼 진행. 중보스들 안습으로 약하군.. 역시 너무 늦게 왔나부다...;; 마침내 오리지널 음악의 보스 등장!!.. 근데 당신은 혹시... 보통 적!? (너무 약해)

블랙다이아를 얻고 던젼을 빠져 나가는 순간 사루인의 부하 미니온 등장! bgm은 왠, 보컬까지 있는 라틴풍!? (쌈바-?)
하지만 약하다!! 거듭 말하지만, 너무 늦게 왔다니까!
18시 40분 카타콤등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가 그만하다.. 더 이상 좋은 무기도 못 찾겠고 남은 돈 다 털어서 상점 방어구로 애들 싹 맞춰줬다. 그 동안 방어구를 거의 안 샀더니.. 상점 방어구만으로도 상당히 강해진 느낌이 드는군-_-
22시 10분 오늘은 좀 많이 하게 되는 걸... 재시작 하자마자 바로 바로 데스에게 재도전하러 가주는 센스...

뜨아!! 20분 사투!! lp 다 깎이고 다들 3,4 남은 상태로 승리!! 무기도 6개쯤 날렸다!!!... HP 한 48000쯤 깎았더니 죽었네...;; 쿨럭... 정말 장난 아닌 맷집이었어....근데 뭐냐! 무기 아무 것도 안 주잖아!! 들어가보면 데스도 도로 있고- 장난 쳐-!? 사의 검은, 사의 방어무기는!!!(원래 싸워서 이기면 다 주는 거였는데!!) 왠 이런 지랄같은- 우아오아아아아아아 승리의 댓가가 달랑 100쥬엘이 또 뭐야- 1000쥬엘도 아니고- 아 짜증.... 사루인한테나 가보자...
22시 50분 데스에게도 겨우 이긴 마당에 사루인을 이길 수 있을까? 아군 HP도 500대밖에 안 되는데... 하지만 일단 가보기나 하자는 의미로 라스트 던젼 돌입. 오호!? 층을 내려갈 때마다 오리지널 비주얼이 나오는군. 기사단령 출동! 세계가 위험해지고 있다!!
23시 2층에서 미니온 스트라이크와 대결. 음악은 역시 미니온 쌈바!(너무 좋아~) 3층으로.. 또 비주얼이군.. 또 미니온 격파!
4층에서 미니온 다시 접견. 으잉? 근데 왜 세 마리가 아니라 두 마리지? 오브지탄성에 안 가서 그런가?
23시 30분 사루인과 만나다... 숨 막힌다...
23시 40분 ....


뭐야... 이긴 거야?... 처음 도전해서???
28000 정도까지 새었는데... 사루인.. 죽어버린 거야?....

이럴.. 이럴 수가???
이렇게 약해!? 말도 안 돼, 말도 안 돼애애애애애--!!!! 원작에선 데스 HP의 3배였던 최강 사루인이, 민송에 와서 데스보다도 더 약해지다니!! 이건 나의 사루인이 아니야아아아!!! 이건 사기라고오오오오오옷!!

공황상태에서 엔딩 보다.... 플레이타임은 30시간 40분...

 
새로운 사루인이다!! 의자에 안 앉아 있고 피부도 하얘졌네!   진짜 신 맞냐?라고 물어보는 당돌한 아이샤;;
 
우와아악! 사루인 소드다! >_< 근데 왜, 데스 거보다 약하냐고!!   사루인 변신, 드디어 최종 BGM - '결전! 사루인'이 흘러나온다.
 
....어라!?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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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정말 재미있게 하고 있던 민송이었는데.. 사루인이 너무 약해 대실망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숨겨진 보스 쉐라하와 그 외의 이벤트가 남아있으니, 약해지긴 이릅니다. 공략집은 3주차부터 보기로 생각하고 있으니까, 이제 다시 도전하는 2주차! 클로디아로 G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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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