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잊은 듯 싶었더니만 6월이 지나고도 사진전을 안 올렸었구나.
중간에 카메라 고장도 있었고 뭐 밖에도 많이 안 나갔었지...라고 말하려는데 생각보단 찍어놓은 사진이 많네?

7월 것도 그냥 같이 정리해 올린다.


■ 아닛, 09년 12월 29일 사진이 남아있었다.

 
방에서 찍은 것. 눈이 많이 내렸었구나. 목동 애들이랑 망년회를 했다. 영등포 공룡고기.


■ 1월 23일 전후


누렁이네 집이 빈다고 해서 1박하고 왔다. 살인사건 관련 다큐멘터리를 여러 개 보고온 기억이 나네.

 
그 전에 시즌권을 받았습니다. 패션리더 누렁.
 
  .....


■ 2월 20일


캡맨네서 번개.

 
냐옹 거구의 고양이 '또이'다.
 
다시 말하지만 정말 거구의 몸집을 지니고 있다. 털도 무지 날린... 고양이 손
 
우린 이러고 노는데 잘 놀고 있군
 
형민이네 원룸에도 들렀었다. 굉장히 좁은데! 있을 건 다 있구나!


■ 3월 7일


제캡 번개. 왜 모였더라? 이유는 기억 안 나지만 아무튼 찜닭을 먹었다.

 
샤샥! 샤샤샥! 이거슨 착시현상이다.
 


■ 5월 7일


이 놈들은 맨날 모이냐!?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2달 후다. 슈스파4 발매 기념으로 모였었다.

 
 
막플의 진수를 보여주고 돌아오다. 꾸욱


■ 7월 초 어느 날인 듯


죠탈네 들렀다가 근처 공원에 가보기로 결정.

 
훌륭히 임무를 끝마치고 귀환하는 죠탈. ...이 아니고 여기는 보라매 공원이다.
 
 
공원 규모가 제법 크더라. 잘 지어놨고. 수목이 푸르구나.
 
게이트볼 구장, 축구장, 롤러 스케이트장 등 여러 체육시설들이 있었다. 클라이밍! 웬 꼬마애가 저만큼이나 올라갔어. 잼나겠는 걸.


■ 7월 24일


자전거 타고 돌아다니다 강북 구민운동장으로 쏙.

 
마침 서울 유나이티드와 서울 마르티스의 K3 경기가 열리고 있었다. 사실은 알고 온 거지만.
 
 
열기가 제법 뜨거웠고 경기도 재미있었다. 후반 말미 마르티스가 2골을 몰아치면서 2-2 무승부로 끝났다.


■ 7월의 어느 날


아이디어가 안 떠올라 아무데나 쑤시고 다녔다. 어쩌다보니 한강 둔치에 도착.

 
역시 시원시원해. 한강은. 또 뭘 만들고 있냐..
 
조깅코스는 좀 좁더라. 물 한 번 깨끗하군.


■ 7월 25일이었을 거야.


간만에 시카프로 출동.

 
이게 얼마만이냐 코엑스. 술렁술렁
 
 
전시관 1층은 캐릭터 페어뿐이었고 실제 시카프 행사는 3층에서 하고 있었다. 까딱하면 1층만 보고 그냥 갈 뻔했잖아.
 
행사의 만족도는 뭐.. 에.. 뭐.. 그런 거지. 상호가 표를 사줘 인셉션을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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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8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