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충 넘기는 부산전


부산전이 끝난지 무려 3주나 지난 지금에서야 단관기를 씁니다. 그간 여러 일이 있었지요. 상암에서 있었던 VS서울전에 갔었지만 디카 건전지를 놓고와 사진 한 장 못 찍고(또 팀은 졌고) 돌아왔던 일이나, 돈이 없어서 VS인천전 원정을 못 갔던 일(근데 팀은 또 졌고). 그리고 마감으로 인해 2년만에 처음으로 리그 홈경기를 못 갔더니(11라운드 전남전) 아니나 다를까, 조동건이 2골을 터뜨리며 3:1 대승을 거두었던 일 등.

어우- 써놓고 보니 정말 일이 많았는데?

여튼 기억도 가물가물한 VS부산전의 사진... 그냥 썪히기도 아깝고.. 올려봅니다. 자세한 관전평은 생략.
굳이 1줄 요약을 하자면, 이 날 경기는 정말 너무너무 재미없고 짜증났던 경기였습니다.


 

■ 라인업

성남 : 정성룡 장학영 사샤 조병국 고재성 김철호 한동원 이호 모따 조동건 문대성

------------조동건-------------
모따--------한동원-------문대성
-------김철호------이호--------
장학영---사샤---조병국---고재성
------------정성룡-------------


부산 : http://new.kleaguei.com/schedule/review/review.view.aspx?y=2009&s=1&g=59

 
 
다소 적은 관중이었음   동건아 나 왔을 때 좀 골 좀
 
 
어째 초장부터 다소 경기가 끊어지는 느낌이 나는데...   눕히고 눕고
 
 
후반에도 눕고   기다리고
 
눕고   또 눕고
 
또 눕냐?   누우면서 종료
 
아니 경기를 이딴 식으로 해도 돼??   그래도 박수 쳐주는 홈팬들..ㅠㅠ 힘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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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5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