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분기엔 사진이 많이 없네요. 데이터 소실된 것도 있고... 카메라 안 들고 나간 날도 많고..;



■ 1월 7일


갑자기 진규가 찾아와 하룻밤을 묵고 갔다. 이 날 새벽엔 '플럼 시냇가'와 '실버 호숫가'를 스트레이트로 다 읽어버린 기억이 나는군.

 

■ 1월 11일, 12일

출판사 가려다 파토 나서 누렁이네서 저녁을 먹음.

 
 
발을 유심히 보더니   휘익.
 
이번엔 또 저기서 휘익, 하고 있다.   바이바이.. 멍멍아..
 
다음날 다시 출발하려는데, 눈이 펑펑 내려 온 세상이 하얗게 됐다.
 
철도원 포스터가 떠오르는군;   동대문역에서 4호선을 기다리는데, 열차가 안전문과 어긋나게 섰다-_-

■ 2월 9일, 10일

코믹 갔다 이수 감.

 
역시 바글바글한 인파. 대단해 코믹월드.   왠지 이 사람 저 사람 많군;
 
코믹월드 언제 또 갈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참가할 때 빼곤 통 가질 않으니... 흐음.
 
 
형민은 98 배틀인 출신이라, 굉장한 실력을 자랑했다.   음? 이건 압구정에서 찍은 사진인데, 언제였지;;




끝입니다.
.... 너무 짧아...

2월 말에 진주 박중사님 결혼식 갔다온 사진들이 소실된 게 뼈아프네요. 동영상 찍은 것들은 남아있는데 영상은 올리기 좀 그렇고...
앞으론 디카 잊어먹고 다니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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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4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