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라면 6월까지가 아닌가 싶은데... 암튼 06년에 안 했으므로 그냥 몰아서 합니다. 포맷도 그냥 월드컵 사진 올렸던 거에 그대로(귀찮아~).
제대한 직후엔 찍은 사진이 적네요. 흐음... 뭐 원래 사진을 대충 찍다 안 찍다 하니까-_-;;;

■ 4월

 
 
나 제대했다고 세준이가 놀러왔었다.. 녀석도 삼성 연수 갔다 돌아온 참.   그러고보니 이 자식, 내 움재머라미를 빌려가서 아직 안 가져 왔잖아...
     
 
비슷한 시기. 인터넷으로 주문한 중고책이 도착했었군.   오? 이건 승윤이 이스라엘에서 찍어서 msn으로 보내준 사진!-_- (푸하하)
     
■ 4월 15일    
- 일기가 남아있어 정확히 알 수 있다.. 진규네서 하루 놀았던 날.    
     
 
진규가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은!?   이... 이타다키 스트리트!!! 정말 지독한 게임이다.
 
랩터도 늦게 도착해서 셋이서 놀았당..   나이스 포즈.
 
아침햇살이 멋졌다... 햐아...   진규의 낡은 지갑이다. 정말 낡았다;;
 
식사는 짜빠게티와   햄버그! 맛있었지~....
     
■ 5월 18일    
- 역시 일기가 남아있다... 깡승욱이가 우리 집에 왔었다;;    
     
 
휴가 나와 폼잡은 건 봐준다... 근데 동인지는 언제 나오는 거야?   오면서 국전에서 사온 프린세스 크라운을 하고 있다-_-
     
■ 6월 7일    
     
 
태훈이랑 잠실 갔다가 강남역 들렀었다. 거기서 찍은 하오데4   아웃런2도 처음 해봤는데... 핸들이 너무 가벼운 느낌이었다;;
     
■ 6월 20일    
- 역시 승윤이랑 잠실 갔었던 그 날;;    
     
 
새로 생긴 교보문고에서 만나기로 했었지.. 처음 와보는 잠실 교보..   이 놈이 1시간 늦는 바람에 여러 책을 읽으며 교양을 쌓을 수 있었다.
 
서점 앞에 앉아서 커피 마시며 한참을 얘기했었지.. 음.   와 사진 잘 나왔따
 
야구 끝나고 나오면서 찍은 잠실 경기장.   그리고- 바로 스컬로네로 직행-_-.... 흠....
 
밥도 얻어먹었다. 스컬은 요리를 잘 한다. 자기가 먹기 위해 연습했다는...   카레- 반찬도 고기반찬이어서 감동했다- 거억
     
■ 6월 28일? 아니면 7월 초였던 듯...    
- 엑셀군이 일본에서 돌아왔다. 오랫만에 목동으로    
     
 
우와!! 이게 정말 몇 년만에 와보는 목동이냐!!   이젠 너무 번잡해져서 원... 그래도 추억들이 떠오른다...
 
엑셀네 가는 길.. 우와! 이 녹음 좀 봐-_-   이렇게 나무들이 울창했었나... 정말이지 깜짝 놀랐다.
 
5단지 안에 있는 재밌는 건물. 레스토랑이었는데 편의점으로 바뀌었네?   지하상가 오락실에 들렀는데.. 식신2에, 뿌요뿌요 피버!? 와-!
 
10년이 다 되었지만 변함이 없는 놈   변함 없이 3단으로 꽉 찬 만화책장. 지금은 많이 정리했단다.
 
다시 팔려고 아키하바라에서 사왔다는 게임-_- 왠지 하고 싶은데?   아니! 내 선물로 동방영야초와 에어레이드를!?(자세한 건 나중에 포스팅)
 
두둥! 충견 '두리' 등장! (누렁이와는 다르다!)   우왕- 귀여워- 귀여워-
 
사실 이 놈도 인간 나이로 치면 환갑을 넘긴;; 삶의 무게가 느껴진다.   돌아오는 길에 들른 파리 공원... 아- 진짜 옛추억이...
     
■ 7월 말    
     
 
누렁이가 들른 사진인데.. 7월 중인 듯.   진규랑 캡맨이 놀러온 건 7월 넷째주... 바로 저번 주였다.
 
괴상한 포즈로 자고 있는 캡맨. 목 부러지겠네..   아프리카로 k리그를 보는 진규... 사실은 내가 틀어서 억지로 보는 중-_-
     
 
 

두둥!!!

얼마 전 제대한 부대 후임 운영이로부터 갑자기 소포를 받았다!!

자기 방정리하는데 안 보는 만화책들을 싸서 나에게 보내줬단다. 책 값은 물론이고 소포비까지 자기가 부담하고;;; - 나한테 투자하는 셈 친다나;; 으앙- 너무 고마워라~ 내 지금은 돈이 없지만 나중에 진짜 제대로 보답하겠다고 몇 번이고 다짐했다....



내용물은 용비불패, 테니프리, 슬램덩크, 겟 백커즈, 선녀강림등....
좀 띄엄띄엄있는데 그건 휴가 나왔을 때 책방에 없는 것만 사서 봐서 그렇단다-_-_-;; GS매거진과 시즈프리 화보집은 좀 당황스러운 걸..

왼쪽의 마리아님이 보고계셔는 소설판 1권, 무려 일판이다..
...너.. 이거 부대에도 갖고 왔던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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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