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도 사진전2/2입니다.

'05년 후반기에는『왕비의 등교』때문에 바빴었는지 디카를 형이 가져갔었는지 사진이 많이 없네요.
그래도 코믹 참가 때는 사진기를 챙겼던지라;; 그 때 사진들이 많습니다.

보너스로.. 군대 사진도 좀....

■ 05년 7월

◀ 베스트 컷! 또 진규네!
왜 이렇게 진규만 잘 나온 사진이 많은 것인가.. 느려서? 연예인이라서?

 

 

 

 

 

『왕비의 시련』첫 참가..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다.

 

 

 

 

 

 

 

 

 

 

 

 

 

 

 

 

 

 

 

 


코믹월드에서는 정말이지
다 설명하기엔 너무도 많은
일들이 있었다.. 휴우..

하지만 분명한 건 모두가
도와줘서 정말 재밌고 즐겁게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는 것...

 

몇 년씩 못 봤던 사람들을
우연찮게 만나가면서..
이런 행사... 또 참가하고 싶단
생각을 했고.. 실제로
그렇게 했다.

 

 

 

 

부스 내부. 책 한 종류로 너무 단순하다!!! 나- 원- 참!

 

 

 

 

진규 누렁 허래.. 부스가 7배 더 혼란스러워졌다...

 

 


행사가 끝나고 나, 허래, 미카, 누렁, 질, 죠타로,
진규, 레지나, 랩터, 자키, M2님, 승희까지
이수에서 놀았다...
사진 찍은 게 전체적으로 흔들려서-_-;;
노는 사진은 업데이트 불가..

술 모임이 끝나고 허래가 태워줘서
죠타로, M2님과 집에 도착...

허래와는 미국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보는
것이라, 월계 장터 앞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결국은 누렁이를 태우러 다시 사당으로
차를 달려 떠난 허래...

행사 뒤에 부푼 마음으로 두근두근했지만
다음 날이 바로 귀영이기에, 술기운에도
업데이트 작업을 했다...

 

 

 

 

갑자기 달려와 장사를 방해한 흠민.. 수리검 잘 안 보여..
첫 날 돌아가는 길.. 포즈 표정.. 완전 건달 패거리다-_-

 

 

 

 

"M2와 죠타로는 한참을 같이 얘기했다;; 다들 잠을 자야할 건데. 나는 2시에 깨워달라는 말을
남기고 1시간 정도 잤다. 그리고 마지막 업데이트에서 귀영까지 한 번도 안 잘 생각이었던
것이다. 죠타로는 나중에 잔다고 그래서;;; M2님도 도중에 잔 모양이다. 내가 자는 동안
죠타로는 '왕비의 시련' 버그 리포트를 도와주겠다며 오타 찾기를 했다. 다음 번에
업데이트될 '패러디 분석 페이지'의 이미지나 동영상 자료들도 제공을 해주겠단다!!
고마우셔라... 형도 새벽에 올라와서... 잤다.... 쿨쿨...

새벽에 일어나 자다깨다를 약간 반복했다. 거의 3-4시쯤에 제정신으로 돌아온 것 같다.
사진전은 포기한 채 왕비의 시련 페이지 업데이트 작업을 시작했다. "코믹 참가기"와
"버그리포트" 2개 뿐이었지만 시간은 좀 걸린 것 같다. 으- 다음 사진전 업데이트할
시간이;;; 그리고 아버지께 소포 우송 전담을 부탁드리기로 하고 책 보낼 주소들을
적어서 가져다 드렸다. 그리고 물론 돈도....

새벽.. 5-6시쯤이던가. 죠타로도 자고 있는 시간에 허래가 벼락같이 찾아왔다. 죠타로에게
연락은 들었지만... 동두천까지 누렁이를 태워다주고 왔단다. 누렁이의 개 술주정에 욕을
퍼부으면서 "내가 다시 술 취한 개를 태워다 주면 내가 개다!"라고 했다. 날이 더웠으므로
대충 샤워하고 잤...어야 되는데 20세기 소년과 스쿨럼블을 보기 시작한다-_-;; 나는
작업하면서 계속 자라고 보챘고 녀석은 결국 볼 것을 다 보고 나중에 잔 것 같다. 흐음...
업데이트를 끝낸 건 오전 10시가 넘어서였다. 물론 전부 작업만 한 건 아니고. 얘들하고
떠들고, 자료 굽고, 웹서핑도 하고, 씻고 밥도 먹었다. 어라? 그래도 업뎃이 꽤 걸린 것 같네...
일어난 시간이 더 늦었던가...."

- 2005년 7월 18일(월요일) 일기 중에서-

 

 

코믹 전날, 죠타로와 누렁이가 먼저 합류

 

 

일요일 아침에 와서 개장 전에 찰칵.

 

아하. 미카도 도중에 왔었지 (이 땐 밖에도 잘 다니더만)


이 날(7월 16일 토요일) 인원이 나, 죠타로, 누렁, 허래, 질, 진규등이었는데 어차피 일요일에 레지나들과 술모임이 잡혀 있었으므로 오늘은 그냥 해산하기로 결정.
질 & 진규과 내일 아침에 만날 약속을 정하고 헤어졌다. 누렁은 우리 집에 왔다가 금방 갔고 죠타로랑 나만 남아 밤을 지새웠다..

 

뒤에 공군 하약복이;; 내무실장 명찰까지 달렸네;;

 

 

 

 

■ 05년 9월
『왕비의 등교』 작업. 인쇄소에서 견적을 뽑음... 그리고 코믹 때 도와준 얘들에게 고기부페를 쏘기로 하다.

 

 

 

 

 

행사 당일. 내 부스는 죠타로가 다 만들어줬다;; 땡쓰..
꼭 미리 오는 사람들이 있지.. 개조스틱으로 철권5를...

 

 

우리 집에서 같이 종로로 출발하는 휴먼들.

 

패장 분위기.. 판매의 70%를 해치운 우리 상호.

 

 

그다지 좋은 가게 같진 않았지만.. 닭을 열라 먹음.

 

형하고... 엘레나!! 승룡이를 거진 3년만에 다시 봐따!

사진이 몇 장 없어서 약간 아쉬운데...
하지만 바꿔 말하자면, 사진 찍을 심적인
여유가 없었다;;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우르르- 책이 팔렸다 안 팔렸다 그래서;

지금에 와서 밝히자면야... ;

나중에 계산해 보고 놀랐지만, 이 이틀 동안
판매한 책의 수가 (잘 팔렸다고 생각했던)
저번 7월 코믹 때에 비해 거의 2배에
달했던 것.. 정말 믿기지 않는 판매량이었다.

암튼 책이 잘 나와서 안도했고, 행사도
재미있게 잘 끝났다... 그 동안 고생한 게
한 큐에 풀리는 느낌이었다... 이렇게 내
군생활 최후의 도전은 끝이 났다...

10/11월엔 디카가 없었던가??;;『왕비의 등교』 로 코믹을 참가한 12월.

 

■ 05년 12월

 

 

 

 

 

 

주차장에서 어떻게 차를 나눠타고 갈지 결정 중.
■ ....-_-;;

 

 

다들 잽싸게.
솔져님과 만나 술집에 갔는데 난 너무 피곤해 자버렸다;;

 

 

정말이지... 사람 오지게 많았었다....

 

 

 

월계 장터 앞에서 개와 전화질

 

 

 

행사 후엔 또 이수에 갔었구나.. 테팍 옆에 밥집.

 

돗대 문 스컬로. 평소 표정임.
솔져님... 월검2 얘기를 한참 했었던 기억이 난다.

 

 

 

부스 타이틀. ... 아 쪽팔려;;

 

 

 

잘 정돈 된 부스 안.(어지르고 싶어도 어지를 게 없음)

 

 

 

 

★ 보너스!!
군대에서의 사진은 그 동안에도 안 올렸고 안 올리려고 했지만(보안상) 전역할 때 찍은 사진들만큼은 너무 아쉬워서.. 후임들 좀 올려봐요..
으... 그립구나... 다들 잘 지대고 있는지...

 

이번 사진전을 본 허래가 "어- 7월 코믹 사진 나도 있는데-"하고 보내줘서 추가로 또 몇 장 올립니다. 촬영시기는 05년 7월 16일부터 18일.

 

 

 

 

 

 

CBT에 능력 좋은 휴먼들!

 

 

저번에 전화했더니 당직 기수 들어갔다던... 아들.
우리 내무실에서 보통 이러고 놉니다.
말년 필이 팍팍 나는 사진이군... N병장.. 축구 보러가자..

 

 

 

 

 

미안하다;; 염치도 없이 얻어먹네.. 다 쏴서 남은 돈이..
또 한 개그 하는 쉐이들... 개폼 봐라- 후하하하
왜들 나만 보면 브이하고 난리들이냐.. 안 보고도 브이..

<돌아가기>
'06 사진전에 계속!

- 2006년 4월 3일

BJ리그 경기 중. 최근에는 리그가 사라졌다고 함...
여러모로 신세 진 J. 제대하면 또 신세 좀 지자...
마지막.. 내무실을 떠나면서.. 누가 제일 고참일까요?

 

 

 

 

 

 

 

 

 

 

 

 

 

 

 

 

 

 

 

 

 

이 놈도 사진기를 가져왔었구나.. 지금 생각나다니...

 

 

 

 

 

부스 안에서 무슨 짓이야...

 

 

 

냐옹

 

이건 어디지?... 흐음...
레지나 형이네.. 같은 술집인데 왜 이렇게 밝어...
누렁이 4000원
허래랑 승희
후하하하하하하

 

 

 

 

 

 

 

 

 

 

 

 

 

 

으하하하하하하 내가 못 본 장면을 여기서 보는구나!
우리 가고 원카드 하면서 소주 먹었대.. 그래서 개가...

 

냐옹-

 

 

 

 

 

 

 

 

 

 

 

 

 

 

 

 

 

 

 

 

 

 

 

 

 

 

 

 

 

 

 

 

 

 

 

 

 

 

 

 

 

 

 

 

 

 

 

 

 

 

 

 

 

 

 

 

 

 

 

 

 

 

 

 

 

 

 

 

 

 

 

 

 

 

 

 

 

 

 

 

 

 

 

 

 

 

 

요지경 3내. 살아 움직여라!